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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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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BY 정한국 2008-03-24

빈  메아리  

 

커다란  웃음소리 

 

 

가슴깊이

 

참고있네

 

 

그이름만   들어도  

 

 

슬픈얼굴

 

 

 

손을잡으며

 

 

 

내가가장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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