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만 했슴 좋겠습니다
온통 까만 하늘만 보이는 그런 날입니다..
조금 있으면,,
태양도 날 찿아와.
반겨주겟죠..
허물어지는 내맘 달래어줄
그님도 태양처럼
날 안아 줄겁니다..
한없이 보고파.
너무 보고파,눈물이 나도..
그댄 항상 내 곁에서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너무 슬픈 모습이여서..
어찌 말한마디 할수 없습니다..
아프지마요..하고파도 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더 아파할까바..
바라보는 사랑도
그리워하는 사랑도.
그대에겐 버거운가 봅니다
슬프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행복하기만 했슴 좋겠습니다
그대 바라보는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