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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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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기도를 합니다


BY 세상끝에서 2008-02-15

 

오늘도 ...난 기도를 합니다/세상끝에서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 그댈 위해..또 날위해.. 오늘도 ...난 기도를 합니다.. 누구든 들어주신 님이 계시다면.. 곱게 두손 모아..욕심내어 빌어봅니다.. 우리사랑,,변치 말게 해달라고.. 나 그대 사랑한 만큼 그대도 날 사랑해 달라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함께할수 있는 사랑이였으면,,, 가슴 한구석에 담아둔 그 아픔 까지도,, 어루 만져 다 사그라질수 있는 그런 사랑이라고.. 나 당신위해..당신도 나위해.. 서로의 아픔을 ,지워주는 사랑이고 싶다고..

청춘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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