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이 떠날 채비를 할때는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외로워서 하늘을 쳐다보면
어느새 밝음은 간데없고
어둠이 온 세상에 내려앉고 있네요.
어둠은 우리네 마음을 깊이 드려다보게 하지요.
과거도 뒤 돌아보게되구요
지난 오늘도 반성하게 되는시간입니다.
깊은 생각을 할수있는 이 시간이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