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문이 크게 열림의 축복의 새해가 되길
-이재원-
영시에 제야의 하늘의 종소리로
새해의 첫날이 되었네요
이 새롭고 희망에 찬 이 한해 동안도
천하의 우리 모두에게
하늘 문 열림의 축복의 새해로 시작이 되어
지난 해 어제보다 더 좋고 더 나은
하늘 복의 새 삶으로 영위하며
기쁨과 행복이 항상 깃드는
이 신년의 한 해가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 합니다
살아나감에 있어
간혹간혹
아픔의 고통이 올시라도
나는 죽지않고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라도
감사할줄 아는 삶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높은 지혜로 나날들이
더더욱 값어치가 있으며
작년에 못다하고 아쉬움으로 보낸 버린 뒤에 것은
배설물로 깨끗하게 흘려보내 다 잊어 버리고
새로운 푯대 미래의 축복을 향해 정진하는
아름답고 산뜻산뜻한 이 한해
몸도 맘도 병고가 없는
우리 모두의 나날의 생이
만사 형통의 즐거운 복에 복이 늘 이어지는
하늘 문이 크게 열리는 축복의 이 한 해가 되길 빕니다
이 한해도 모두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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