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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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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Y 소라 2007-09-24

 

 

그때 이맘쯤은

서로 애틋한 사랑으로 감싸주고

정성을 다해 마음을 주었는데

벌써 낙엽이 여러번 지나간 자리엔

나만 외로이 남아있다는게

작은 미소로 위안을 삼고 있어요


남아있는 당신의 은은한 향기

비가 내리면 내 가슴에서 흘러나와

아름다운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우유빛 뽀얀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요

부드러운 손길로 날 안아주던 멋진 당신을..


묻혀버리기엔 상상도 못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당신

하루도 생각없이 지낸적이 없는

믿지못할 현실속에서도 꿍은 키워가고

아픈 상처자욱 남기지 않으려고

내 사랑은 끝없이 이어지나 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면

가을바람 마져도 당신곁에 있지만

어두운 터널 벗어나 환한 세상에서

당신을 맞이하려 다소곳이 있어요

내 청춘의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었고

지금도 미래도 행복하게

간절히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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