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태교를 꿈꾸며

                                                    張  順 相  

 

                             

 고귀한 280일의 뱃속여정은

 

  어머니로서의 성숙함과

 

  아기 꿈을 그려나가는 여정입니다.

  어미는 하나하나 둘러줄

 

  사랑의 빛줄기를 담아두고, 

 

 

 아기는 오색 꿈을 꾸며

 

 

  행복을 느낍니다.

                                                                   

 어떤 사랑으로 꿈을 그려야 하는지...

 

 어떤 소망으로 여정을 보내야 하는지...

 어떤 믿음으로 만남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많은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나긴 여정 끝자락에서

 

 숙명적인 만남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출산 환경은

 

 진통이 아닌 기쁨으로

 

 

 맞이할 어머니의 몫입니다.

 

 그리고 탄생으로 이어지는 울음은

 

 사랑의 빛줄기 안에서 

 

 함께 이겨내야 할 첫 관문입니다.

 로맨틱한 태교를 꿈꾸며

 

 감동해야할 이 모든 해답은

 

 바로 당신 안 에 있습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