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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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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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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고발


BY 정자 2007-06-10

찔레꽃

흰 향기에

꽁꽁 묶여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노오란 나비를 본 적이 있다.

 

한 번은

붉은 목단바람이 풀어주는 걸 보았다

 

아!

나는 두 눈이 멀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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