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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4

그림으로 그리는사랑!


BY 김해선 2007-03-25


 

매일  아침  눈 뜨면  햇살이 눈을 간지럼 피고,,,,

 

그리운이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 둣한 환청을 듣게 됩니다,

 

 일상에서  누군가 다가와

 

 내 인생의  노트에 조용히 시쓰고 갈때,,,,

 

 

 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엇습니다,

 

허무속에서 무표정한 모습으로 살아갈때

 

당신은 내게 공기가 되어주고, 향기진한 향수보다 좋은 ...,

 

약하지만 넓게   번지는 

 안개꽃  사랑을 주고 갔습니다,

  ,

나!

 

 이렇게  조그마한  심장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지막히 소리내어 당신을 불러봅니다,

 

나  오늘도 이렇게 이기적인 눈으로 바라보아도,,,

 

 당신 !

 

 날 이해해줄수 잇나요?..

 

염치없이.......................... 

   

 당신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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