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 뜨면 햇살이 눈을 간지럼 피고,,,,
그리운이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 둣한 환청을 듣게 됩니다,
일상에서 누군가 다가와
내 인생의 노트에 조용히 시쓰고 갈때,,,,
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엇습니다,
허무속에서 무표정한 모습으로 살아갈때
당신은 내게 공기가 되어주고, 향기진한 향수보다 좋은 ...,
약하지만 넓게 번지는
안개꽃 사랑을 주고 갔습니다,
,
나!
이렇게 조그마한 심장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지막히 소리내어 당신을 불러봅니다,
나 오늘도 이렇게 이기적인 눈으로 바라보아도,,,
당신 !
날 이해해줄수 잇나요?..
염치없이..........................
당신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