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비가
내 가슴 적셔 주지만
그렇다고 가라앉아 있기엔
당신을 볼 면목이 없으니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당신 생각하며 보냅니다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지켜보는 모습
가끔은 의심도 해봤지만
정말 믿지못할 만큼
당신은 아름다운 나의 연인입니다
며칠 지나서
당신 잊어질만 하면
당신께 글 보내는게 아니에요
언제나 한시라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매일 보내고 싶은 내 마음을...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당신을 알수 있다는건
건네주는 손길 안에
사랑이 넘치기 때문일거에요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의 절제된 언어들은
나 말고는 아는이 아무도 없어요
순수하고 투명한 마음
진실안에 날 가두는 당신
오늘은 너무 즐거워 하고 있어요
만나러 갈거에요
당신 보고 싶을때 기다지지 않고요
내 가슴엔 온통
당신만이 가득차 오늘 밤은
잠 못 이룰지도 몰라요
당신을 가슴에 안고 잠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나의 연인이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