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남편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80

겨울비가 오네요..


BY 행복 2007-02-08

겨울 비가

내 가슴 적셔 주지만

그렇다고 가라앉아 있기엔

당신을 볼 면목이 없으니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당신 생각하며 보냅니다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지켜보는 모습

가끔은 의심도 해봤지만

정말 믿지못할 만큼

당신은 아름다운 나의 연인입니다



며칠 지나서

당신 잊어질만 하면

당신께 글 보내는게 아니에요

언제나 한시라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매일 보내고 싶은 내 마음을...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당신을 알수 있다는건

건네주는 손길 안에

사랑이 넘치기 때문일거에요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의 절제된 언어들은

나 말고는 아는이 아무도 없어요

순수하고 투명한 마음

진실안에 날 가두는 당신

오늘은 너무 즐거워 하고 있어요



만나러 갈거에요

당신 보고 싶을때 기다지지 않고요

내 가슴엔 온통

당신만이 가득차 오늘 밤은

잠 못 이룰지도 몰라요

당신을 가슴에 안고 잠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나의 연인이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