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관한 시 한편 써버려고 합니다 ^^
-------------뭉개구름-----------------
파란하늘은 내 마음을 전하듯
넓고 넓은 끝없는 곳까지 펼쳐져 있다
마치 누군가를 찾아떠나듯.
엄마를 찾아 떠나듯 두둥실 흘러가네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람도 있겠지
꿈을 그리는 누군가도 있네
아이들 웃음을닮은 해맑은 모습을 그려본다
만지면 날아가버릴듯 잡힐듯 말듯..
아이들은 소근소근 속삭인다.
어릴적 나의 꿈은 .
울기도 하구 웃기도 할수있는
사람의 마음을 글로 표현할수있는
작가.!
잡힐듯 말듯 나에게 손짓하네
어서 따라오라고하네
그꿈을 향해 아이들과 함박웃음을 지어본다..
오늘도 난 아이들과 같이
꿈을 향해 걸어간다 마치 뭉개구름 처럼 ,,,
-------------------------------------가을하늘이 너무 예쁜날에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