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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그 사람은


BY 유리 2006-02-17

그 사람은 너무 한결같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바라보거든요

바람이 눈앞을 가려

흘러내리는 눈물은

서글프지만은 않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때론 슬퍼할때도

눈물은 나지 않습니까

그사람은 제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사람인걸요

볼수록 아름답고

눈감아도 사랑으로 다가오는

내 가슴 설레게 하는

진실만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그리운 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람은 하늘에 닿아서

다시 이세상에 내려온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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