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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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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BY 마가렛 2019-10-08

숲속의 향기는

어느새 여름향기를 잊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바람

가을 향기다.



엄마의 전화 목소리

가을과 닮은 향기가 배어있다.



가을 사랑을 느끼는

숲과의 데이트

엄마와의 전화데이트





♡♡♡♡♡♡





삶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은

많은 걸 사랑하는 것이다.



-반 고흐-





 
가을 향기
가을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