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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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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샘


BY shy92 2005-03-27

내 안에 너를 버릴수 있다면

너의 대한 상념

또 한

버릴 수 있을까

긴 세월

터널을 지나 눈물의 샘이 말라 버리면

그땐

너를 잊을수 있을까

너를 가슴에 묻고

살아 가야할 시간들이 너무긴데

오늘도

가슴속에 무너져 내리는

나의 지난 슬픈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