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어디에 또있을까요
내가 아플때 같이 아파하며 내가 슬플때 같이 슬퍼하던
눈빛이 부드러운 그런사람
웃고살자며 내가 우울해 보인다면 늘 나를 걱정해주던사람
아마도 나는 그 사람의 마음에 기대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 어디에 또 있을까요
길다가 이쁜 꽃을 보면 담을 넘어 한송이 꺽어줄주도아는
정말 다정다감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한테 나 해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밥한끼 꽃한송이 물한모금 준적이 없습니다
뒤 돌아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그 사람이 지금 보이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서 멀어진것일까요
그사람 어디서나 아프지말고 슬프지 말고 외로워말고
지나가다가 내 생각이 나서 라고 말했으면
그 사람 생각이 나서 내리는 눈이 더 애처로워보입니다
눈 비 올때 낭만을 한번도 함께 즐긴적없는
그런사람 과 나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