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
달빛이 시린 듯 서글픈 밤에는
웬지모를 그리움은 내 가슴을 물들인다.
어제 본 사랑스런 모습이었는데
마치 천년을 기다리다 지친듯이
보고픈 미치도록 보고픈 이 마음은 왜일까?
내일 볼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바람처럼 달려가 별빛처럼 매달리고 싶은
이 마음은 왜일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가슴에 품을 님인데
그리움은 강을 건너고
가슴은 그리움으로 타 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