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장례식 주문에 답례품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2

우연처럼...


BY kim597 2005-01-08

언제부턴가.

우연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사람처럼.

보고프단 투정도 어색해 지고.

 

선잠 깬 후 기억 저편 맴도는  .

아지랑이 같은 간밤 꿈 ?아.

헤메이다  한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우연처럼 

 

오늘 오후 예고 없이 뿌려지던.

소리 없는 겨울의 하얀  아우성 처럼.

잿빛 하늘 아래  출렁이던  하얀 속삭임처럼.

나 그댈 우연처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