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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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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물해 준 지갑이..


BY 아리다 2005-01-08

당신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지갑이 상할까봐

차마 뒷주머니에 넣질 못하고 ,

덧옷 속주머니에 갖고 다닙니다.

 

빈 지갑이지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