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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BY 흰구름 파도되어 2005-01-02

세상의 온갖 소리, 큰 새 바람 웃음..

조율하면 모두가  음악

엄마품의 자잗가 영혼의 노래이듯

한폭의 시 사랑의 송가로

그리움에 잠못드는 애잔한 심정

밤낮으로 연인들의 가슴을 타고

 

쑥쑥

초록이 기뻐 자라는 숨소리도

또랑또랑한 사슴의 눈망울도

따지고보면 생명의 소리

들려오는 푸르고 푸른 세레나데 때문이라

 

손에 손 맞잡은 마음과 마음

축하의 장에 퍼지는 하모니

이세상 끝까지 아득한 영혼의 소리

하늘 높이 도도히 차올라

하나가 되는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