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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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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BY 숭어 2005-01-01

당신의 왜소해진 모습을 보면서

가슴깊은 곳에서 애절한 사랑을 느꼈지요

볼수 없다는 당신의 목소리는

슬픈 사랑의 한스러움으로  전해왔지요


잊으라는

아픈 사랑을 잊고 살자는 당신

내게 소중한 당신이 부탁한다면

내가 잊을수 있을까요


난 당신을 계속 아프게 해야하나요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에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사랑해서 미안해요

영원히 할수 있는 사랑으로

넘어지지 않고

곁에 있는 것으로

생을 다하고 말아야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