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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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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온도 차갑게 식을테지


BY 로즈 2004-12-31

 
겨울문턱에서 문득 지나간 그의 모습을 그려본다
 
 눈 코 입 어느하나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지 않을려고
 
 아직도 내 가슴은 뜨거운 온기가 남았는데
 
 
그는 떠나고 없다 어쩌면 처음부터 떠날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떠내보내는 날에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도 뒤로한채
 
 이제 뜨겁게 타오르던내 체온도 식을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