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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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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 애상


BY 모란 2004-12-28

흔들 흔들 결코 쓰러지지 않는 힘

그 힘은 한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가냘프고 어여쁜데 어찌나 강한지요


내 가슴 전체를 점령해 버린 그대

저항 할수록 점점 깊이 빠져드는 내 모습

그대를 포옹하니 행복해졋습니다


그대가 넌즈시 건네는 말 한마디에

세상 모든 기쁨이 나에게로 다가왔어요

당신 몰래 눈물을 감추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오신 누구시길래

내 삶의 모든게 되었나요

하늘에서 보내주신 당신을 눈물겹도록 사랑합니다


내 청춘이 있었다면

그대 앞에서는 불 장난에 불과 한것을요

사랑이에요 당신께 전할수 있는 음율은


지나간 일들은 벌써 저만치에 있네요

그 아픔속에서도 꿋꿋했었던 것이

눈물 나지만 기쁨으로 웃을수 있어요


당신의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

내 한몸이 당신을 향해 엎어져

오직 당신을 위한 삶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