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걷이 끝낸
농부의 얼굴을 하고
노을 지는 들녘을 바라 봅니다.
지는해
아쉬워 말고.....
충족한 얼굴로
너가 있어 한 해 잘 살았다고...
너가 있어 기쁨만 가득 했다고....
뒤 돌아 가는 님
맘 편하게
환~한 얼굴로 미소 지어 봅니다.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그리움 되어 가슴속에 남는것...
눈물 흘리며 매 달릴 수 없는것...
뒤 돌아 보지 말고
미련 없이 떠나가 주길 바라며
잘 가거라..
2 0 0 4 년 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