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정신없이 사랑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줄 잘 아실겁니다
안타까운 내 마음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미련한 바보같은 나
그래도 내가 참고 견뎌야 하는거 맞습니다
그 사람에게 날 잊으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아마 잊기 쉬운 얘기를 괜히 꺼내었나 봅니다
나는 잊을수 없는데 말이예요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했습니다
내 가슴 저려오는 그 사람에게 난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사랑하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는 겁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바쳤습니다
그 사람은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고생하면서도 날 원망하지 않거든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정말 멋있는 사람입니다
나를 위해 마음이 아파도 참고 눈물 흘렸거든요
나는 왜 늦게 그 사실을 생각하며 애타하는지...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는 모든걸 다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