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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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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BY 동백 2004-12-26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정신없이 사랑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줄 잘 아실겁니다


안타까운 내 마음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미련한 바보같은 나

그래도 내가 참고 견뎌야 하는거 맞습니다


그 사람에게 날 잊으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아마 잊기 쉬운 얘기를 괜히 꺼내었나 봅니다

나는 잊을수 없는데 말이예요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했습니다

내 가슴 저려오는 그 사람에게 난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사랑하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는 겁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바쳤습니다

그 사람은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고생하면서도 날 원망하지 않거든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정말 멋있는 사람입니다

나를 위해 마음이 아파도  참고  눈물 흘렸거든요

나는 왜 늦게 그 사실을 생각하며 애타하는지...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는 모든걸 다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