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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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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에 정뭔


BY 초은 2019-08-14

내   뜨락에 정뭔



오랜  세월   키운 건데

판매 하려니

딸 시집 보내는 기분입니다

참고로

나 ㅡㅡㅡ총각   ㅎㅎㅎ

너무 너무  더워요 

아좀마닷컴  식구들   건강하세요
뜨락에  정뭔
뜨락에  정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