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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8

송파나루


BY 품앗이 2004-10-06

흐르는 漢江 줄기
東湖와 西湖로 나뉘더니

사공은 간데없고
人造 人間 마네킹이
송파 나루 지키누나!

슬피울던 새소리는 
경적소리 대신하고
롯데월드 놀이기구
함성소리 드 높은데

떼목타고 돈벌러간
서방님 기다리던
그 아낙도 간데 없네,

夕陽이 드리우는
송파나루 湖水에
회색빛 빌딩들이
그림자를 드리울때

동네 아낙 시름터인 
빨래터는 간데없고
연인들의 속삭임만
버들아래 아름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