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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7

고추잠자리


BY 여숙희 2004-08-07

나는 날고싶다 저 맑은 하늘을

빨간 날개를 달고 파란 나무잎 사이로

너는 행복해 보인다

나는 너가 부럽구나,

 

잠자리야 고추 잠자리야

나랑 친구 해 주지않으렴

오늘 갑자기 너 친구가 되고싶군

 

너의 빨간 날개을 나도 달고 싶구나

너가 빌려 주면 아니되렴

나도 너와 같이 날고 싶구나

저 하늘 어디론지 가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