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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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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듯 말 듯한..


BY 아리다 2004-07-18

 

 

비가 올 듯 말 듯 꾸물한 날이 이어지고있네

하루. 이틀. 사흘째

사랑도 병이라더니 흐르는 시간이 애닯습니다.

 그 무엇 그 어떠함이 이보다 더 진할 수 있답니까.

이 조차도 너무나 강하여 알 듯 말 듯합니다.

 

 

 

                    ....................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