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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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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부르는 이름


BY 눈물이름 2004-07-16

문득 눈에 들어온

너무도 맑은 하늘이

공허한 외로움이 될 때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다

 

 

너무 멀어져 가 버린

세월을 넘는

목소리로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다

 

이렇게 비가 쏟아질 때

마음 껏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다

 

하나,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날

너무나 많은 되돌아 올 수 없는 것 들이

떠나 버리기에

 

나는

너의 이름을 부른다

이렇게 말라져 버릴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