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겨진
흐르고 흘러
가슴에 넘치고 넘쳐
쓰리다 쓰리다
눈꼽처럼 붙어 떨어지다
자국이 남은 엄마
당신 생각은 내 삶입니다.
이제 어른이 지나
두 아이를 거르렸지만
당신의 자국은 여전히 아립니다.
나 여적
당신을
크게 불러 본적 없습니다
그져 가슴속에서 울릴 뿐
푸르른 하늘을 봐도
비오는 들녁을 봐도
아이들 자는 모습에서
웃음 꽂 피는 화목속 에서
당신의 자국은 여전 안스럽게 합니다.
엄마
난 죽음 당신을 꼭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 저에게 내 소중한
엄마 모습 한번만 딱 한번만 보여 주십쇼
눈물이 목구멍의 숨을 못 쉬더라도 웃을 수 있게..
나 여적 세상 살면서..
엄마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잠듭니다.
나의 소중한 엄마
당신을 불러 보지 못 했다는게
한이고 한이 되어 죽겟습니다.
저를 좀 보러 와 주십쇼
손길 한번만 닿아 주십쇼
눈으로 저를 쳐다 봐 주십쇼
저에게로 제 이름 한번만 불러 주십쇼
엄마
나의 엄마
쓰리고 애려서 더욱 부르기 힘든
엄마
저에겐 엄마가 없습니다.
그리움의 자국이
너무크게 하나 있을 뿐
지금 눈이 뜨거워 전
눈을 감고 뜨거운 가슴을
딱습니다...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