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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7

엄마


BY 네이 2004-07-12

내게 남겨진

흐르고 흘러

가슴에 넘치고 넘쳐

 

쓰리다 쓰리다

눈꼽처럼 붙어 떨어지다

자국이 남은 엄마

 

당신 생각은 내 삶입니다.

 

이제 어른이 지나

두 아이를 거르렸지만

 

당신의 자국은 여전히 아립니다.

 

나 여적

당신을

크게 불러 본적 없습니다

 

그져 가슴속에서 울릴 뿐

 

푸르른 하늘을 봐도

비오는 들녁을 봐도

 

아이들 자는 모습에서

웃음 꽂 피는 화목속 에서

당신의 자국은 여전 안스럽게 합니다.

 

엄마

난  죽음 당신을 꼭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 저에게 내 소중한

엄마 모습 한번만 딱 한번만 보여 주십쇼

눈물이 목구멍의 숨을 못 쉬더라도 웃을 수 있게..

 

나 여적 세상 살면서..

엄마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잠듭니다.

 

나의 소중한 엄마

당신을 불러 보지 못 했다는게

한이고 한이 되어 죽겟습니다.

 

저를 좀 보러 와 주십쇼

 

손길 한번만 닿아 주십쇼

 

눈으로 저를 쳐다 봐 주십쇼

 

저에게로 제 이름 한번만 불러 주십쇼

 

엄마

나의 엄마

 

쓰리고 애려서 더욱 부르기 힘든

엄마

 

저에겐 엄마가 없습니다.

 

그리움의 자국이

너무크게 하나 있을 뿐

 

지금 눈이 뜨거워 전

눈을 감고 뜨거운 가슴을

딱습니다...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