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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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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안 오고


BY 시냇물 2019-07-24

비 올 줄 알고

점심엔 감자전이다



준비하여 불 앞에서

지글지글 부쳐 내니



그 소리가 빗소리처럼~~~



감자전 한 장에 내 배는 빵실^^

비는 안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