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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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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다.


BY 마가렛 2019-07-24

누구에게나 틀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틀을 깨다.

알을 깨다

일상을 깨다.

지인이 참여하는 작가 전에 참석해보니

틀이 주는 영감은 다양하게 해석된다.



틀 안에 갇혀 살고 있는 나

언제나 깨고 나오려나

오늘도 조금씩 몸부림친다.
틀을 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