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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존재


BY 정아 2004-04-20

너의 존재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이

 

보여지고 싶겠지.

 

언제까지나 숨길 순 없어.

 

너의 진실과

 

너의 존재

 

멀리 하려는 미소위로

 

흘러 내리는 슬픔

 

언제까지나 내버려 두겠니?

 

너의 눈물과

 

너의 의미

 

바라보게만 할수 있게 해줘.

 

그냥 여기서 서 있을께

 

널 슬프게 하는건 싫어.

 

난 너의 존재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어.

 

가까워 질수 없다는 걸 알아.

 

너무나도 깊이 알것 같아.

 

하지만 ......

 

이제는......

 

다가가지 않을께......

 

날 이해 할수 없듯이

 

보여지고 싶겠지.

 

언제까지나  기다려 줄께

 

너의 혼돈과 너의 의무

 

애써 거짓말하지마

 

마음이 아프잖아

 

언제까지나 느낄수 있어

 

너의 어둠과

 

너의 침묵

 

아무런 꿈도 가질수 없을 때

 

너의 빈손을 잡아주고 싶은거야

 

바라보게만 할 수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