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큼 이냐고 물었습니다
무엇때문이냐고 물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그 가슴에 내 대답은...
지금도.....
언젠가는....
떠날 수도 ..라는 힘든 대답 뿐..
변함 없는 그 가슴은 말했습니다
죽어서 까지라고...
내가 널 묻고 니 옆에 누울만큼이라고
내가 널 필요로 하기때문이라고..
사랑은 .....
사랑은.....
그렇게 다 보듬는 거라고...
그렇게 다 덮는거라고 ...
그리고 내가 보고픈거만 보는거라고
그 가슴은 말을 하는데...
늘...
내안의 나를 봅니다
눈감고
귀막고
그냥 그 가슴이 말하는데로
손잡고 가고 싶지만..
내안의 나는 그렇지 않다 합니다
내 행복이 다는 아니기에.....
언젠가
떠날 겁니다
다만 그 시간이
정해 지지 않았을뿐......
그 가슴이 따뜻 하고
그 가슴에 편히 기대 쉬고 싶지만......
내 몫의 삶이 아니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