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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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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8

그냥 나 이고 싶습니다


BY kanghe0629 2004-04-15

두눈을 뜬채

보이는데로 보았습니다

가슴은

그리하라 밀어 재켜도

두다리 움직이지 못하게

머리는

얼음이 되어 버립니다

살며시 두손으로 잡아보면

찬기운이

가슴을 헤집을만큼

차갑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 인것을.....

이것이

바로

나 일수 밖에 없는것을....

차라리

눈만 깜빡이는 인형이면 좋겠습니다

오물거리는 입만 있는 인형이면 좋겟습니다

작은 빛으로도  가슴아려

눈물이 땅에 떨어지는 나.....

이런 내가 아닌 ...

그냥...

나 이고 싶습니다....

그냥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