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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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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BY 연하 2004-03-30



민들레 제비꽃 할미꽃 기뻐 춤추며 노래 부르며 긴 기다림에 손님 맞이 분주하게 수선떠는 꽃들의 잔치 서로 속삭이듯 서루 어루 만지며 어렵사리 준비한 대지에 일찍부터 바람타고 구름타고 땅위에 내려 오는 물방울이어라 그대 비,, 봄비 모두에게 감사와 꿈을 준 푸르름이여, 아무런 바램도 없이 파릇한 싱싱함 넘치도록 사랑스런 그대 봄비여라 연하
언제인가 비오는날 쓴 일기입니다 쑥스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