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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2
BY 크리스틴 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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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가 잠시 주춤 하네요.. 비가 많이 내릴땐 베란다에 멍하니 앉아 눈물 짓곤 했어요.
내리는 비도 슬퍼 보이고.. 거기 그렇게 쪼그려 앉아 있는 나도 불쌍해 보이고..
오랜만에 해를 봅니다. 이렇게 좋은날.. 그 좋은 사람과 바다도 갔었고.. 페스트푸드점에서 쉐이크도 먹고.. 벗꽃도 보러 갔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다고 생각하니 서글퍼 지네요. 그 사람이 그랬어요.. "너만 행복해 질수 있다면" 그런 사람을 전 보냈 습니다.
보내고 후회할걸 알면서도.. 이젠 그 사람 행복을 제가 빌어줄 차례라 생각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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