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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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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2


BY 크리스틴 2004-03-27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비가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 머금고 오실 그 누군가를
오늘도 난 기다립니다.

즐겁습니다.
신이 납니다.
그렇지만 가끔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기다림이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까요.
그치만 바보처럼 울진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그 기다림은 항상 제 마음속에 햇살처럼
빛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