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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은돌 이천사년 삼월스므날
\"내가 왕이로세\" |
| 하늘로 \"점지\" 받고 |
| 땅의 \"기\" 를 받아 |
| 나를 사랑한 여인 만나 |
| 딸 하나 아들 하나 잘 낳아 키웠으니 |
| 이제 |
| 내 벗 하나는 하늘이요 |
| 또 하나 내 벗은 이 땅이 아니겠오 |
| 오호라 |
| 나 이제 이들과 벗이 되니 |
| 왕이라 칭 한 던 들 어떠하고 |
| 어느 누가 마다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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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요 나는 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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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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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
| 그 녀에게 사랑주고 |
| 그 녀에게 사랑 받으니 |
| 이 세상 이내 몸은 숫 놈 중에 숫 놈이니 |
| 이 어찌 인간 세상 |
| 왕이라 칭 한 던들 |
| 어느 누가 마다하랴 |
| 오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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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로세 왕이로다 |
| 내가 왕이로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