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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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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쌓기


BY 김은비 2004-03-12

같이 산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니다

 

멀리 산다고 다

사랑하지 않음도 아니다

 

마음에 담긴

그리움의 높이대로

 

사랑은 사랑은

그리움의 탑 높이이다

 

오늘도 그리운 네 이름위에 

탑을 쌓는다 보고싶어

 

내일 비록 네가

내게로 올것 같지 않지만

 

잊지 않으려

가슴에 한개 또한개

 

헤어졌다고 다

끝은 아니다

 

사랑은 사랑은

그리움 쌓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