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니다
멀리 산다고 다
사랑하지 않음도 아니다
마음에 담긴
그리움의 높이대로
사랑은 사랑은
그리움의 탑 높이이다
오늘도 그리운 네 이름위에
탑을 쌓는다 보고싶어
내일 비록 네가
내게로 올것 같지 않지만
잊지 않으려
가슴에 한개 또한개
헤어졌다고 다
끝은 아니다
그리움 쌓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