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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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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쉬울 때


BY 금풍천 2004-03-11

부모를 떠나

너를 만나 외롭지 않았어

둘이 한몸이 되어

즐거웠어

 

손잡고 가면 안아주고 싶고

안아주면 업어주고 싶고

고까신 신은 네발을 보며

기뻤어

 

세월 빨리 흐르고

머지않은날

헤어져야 한다면 정말

너무 슬퍼

 

있을때 같이 살부비며

잘해주고 싶은데

가슴이 작아지는 날들을  너무

안타까워 마

 

삶은 다 지나가는 것이라잖아

아쉬울때 손잡고 기도하자

천국에서도 함께 살게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