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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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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리고 나


BY 다소미 2003-12-09

당신 한테

해줄 수 있는 일  아무것도 없어

 

마음의 위안이나 될까

묵은 펜 들었지만

 

어제도

오늘도

애궂은 습작 노트에 세월을 묻는다.

 

당신 그리고 나

때로는 아픈 상처

쓰러 내리던 지난시간

 

인고의 덕분일까

아음의 여유로움 일까?

 

삶을 초월하고

체념해서라 하기엔

아직은 기나긴 여정.

 

당신 그리고 나

이제는 세월이 우릴 쫓아 힘겹게 살기보다

 

우리가 세월 쫓으며

새록새록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

마음껏 피워 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