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사연을 싣고
나를 기다리는 그 곳으로 날아간다.
나를 보며 웃는 , 우는 , 즐거운 , 행복한 , 불행한
그 곳을 향해 난 날아가고 있다.
난 나를 모른다.
나의 속 마음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하나
나의 바램은 기쁨이고 싶다.
나의 꿈은 기대이고 싶다.
나는 기다리는 그 곳에 나를 바라보는
마음이 있듯
난 되돌아오고 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