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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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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BY 실프 2003-11-11

 

 

벨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삶에 지친 목소리에

슬픔이 인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심정을

그녀는 간만에 하는

나와의 통화로

슬프게 슬프게

토해내고 있다.

 

그 슬픔에 나도 물들어

점점 깊은  절망감에

눈물이 인다.

 

그렇게 살아갈 뿐

그렇게 살아가야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