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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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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치 2003-11-11

지친 어깨위로 쉬어가는

바람을 뒤로하고

저믄 밤하늘

달님 친구하며

 

하루는 마음을 비우라

달도 기울고

 

하루는 마음을 채워라

달도 가득 채워

나를 내려보니

 

어딘들 저런 친구가 있을까

하이얀 너의 얼굴

잊은 밤은 서러워

 

오랫동안

오랫동안

바라만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