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8

풀고싶기에,,,,,,,,,,


BY wwyjs0301 2003-11-11

지쳐가는 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오늘 나는

파티를 하기로 했답니다

 

홀로다니는 가여운 친구들을 내 작은 공간의

정원으로 초대 하려한답니다

 

그 친구들의 이름들은 이러합니다

 

외로움이란 친구는 언제나 쓸쓸히 홀로 있습니다

 

고독이란 친구는 외로움이란 친구와 동반합니다

 

두 친구들은 내가 아파할때 힘들어할때

나를 찿아온답니다

 

나는 너무도 익숙해진 두 친구들과 성장을 해왔지요

 

쓸쓸하고, 외롭고, 상처받았을때 그들은 나름데로 나를 위로하고 달래주고 귀한 시간들을 하례

해주었답니다

 

오늘도 그 두친구가 어김없이 나를 찿아왔답니다

마치 넓은 황야에 서있는 고목나무의 쓸쓸함을 위로하듯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이 왜? 왜?

이리도 힘든것인지요.......

 

마치 수학문제라면 열심히 풀기라도 할텐데

사랑은 풀수없는 기아학적인 수학문제와 같습니다

 

 

하얀 담배연기는 허공을 맴돌고 나는 오늘도

그 사랑의 수학 문제를 풀고있답니다

풀리지 않치만............

 

너무도 풀고싶기에.........

사랑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