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가 또 귀한 선물을 내 앞에 놓고 가신다 오늘 하루 또하루 모여 계절이 되었다가 나이테를 두르면 어제 그제 차곡차곡 쌓여 내 발자욱 과목이 되어가는 세월위에 가지런히 놓인 나의 오늘이여 너를 사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