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인하여 웃고 그대로인해 울고 그대로 인하며 행복 했으면 좋겠 습니다 따뜻한 손 내밀어 주는 사람 곁에서 감사하며 그리 살면 안 될까요 그렇게 하며 그대를 사랑하기에 난 지금 그대가 필요합니다 ㅡㅡ언제 쯤이나 이런 고백 할수 있을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