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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93

꿈같은 고백


BY 초은 2019-05-30

그대로 인하여   웃고

그대로인해 울고

그대로  인하며

행복 했으면  좋겠 습니다

따뜻한   손 내밀어 주는

사람 곁에서

감사하며

그리  살면 안 될까요

그렇게 하며

그대를 

사랑하기에



지금

그대가 필요합니다






ㅡㅡ언제 쯤이나  이런  고백 할수 있을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