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빈자리!
오늘도 헤메인다.그대의 모습을!그러나 이미 떠나버린 이!
왜?붙잡고만 있는가?보냈다고 말은 하건만 마음은 아니니...
어딜가나 따라 다니는 지울수없는 그대의 빈 자리눈을 떴다 감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으니난들 어떡하리오
언제쯤이면 복잡한 뇌리에서 떠나 보낼수 있을까?하지만!마음 한구석엔 보내고 싶지 않아오늘도 가슴 가득히앉고만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