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0

노란 소국 한다발


BY 정금자 2003-10-08

 

나에게도

가을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노란소국한다발이

사무실로 왔습니다.

 

한송이한송이 화병에 꽂으며

나자신을돌아봅니다.

 

못된성깔로  한두명의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는 지금.

 

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나 스스로

변화되기를 원해봅니다.

 

아름다운 친구들.

보고싶은 친구들.

눈 마주치며

가을을 나누어 보고 싶네요.

 

 

 

이천삼년 시월 팔일.